내달 10일 애틀랜타서
연방정부가 정한 아시안 아메리칸 퍼시픽 아일랜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지부장 스테파니 조)는 5월10일 오후 6시~9시 애틀랜타 다운타운 먼데이 나잇 브루잉(Monday Night Brewing)에서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 'SouthEATS 2017'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마스 타이와니즈 키친, 스윗 어번 BBQ, 가자 코리안 바 등 유명 아시안 식당 및 바의 쉐프들이 참석해 '아시안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수익금은 이민자 권익 보호 운동에 쓰여진다. 행사 참가티켓은 45달러로 southeats2017.eventbrit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 주소 670 Trabert Avenue Northwest. Atlanta, GA 30318.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