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한 운전자가 과속으로 달리다 중심을 잃고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차량이 공중으로 날아 인근 건물 2층에 처박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새벽 5시25분께 샌타애나 지역 17가에 위치한 치과 사무실에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뚫고 들어갔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샌타애나 경찰국이 밝혔다. <샌타애나 경찰국 제공>
마약에 취한 운전자가 과속으로 달리다 중심을 잃고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차량이 공중으로 날아 인근 건물 2층에 처박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새벽 5시25분께 샌타애나 지역 17가에 위치한 치과 사무실에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뚫고 들어갔고, 운전자와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샌타애나 경찰국이 밝혔다. <샌타애나 경찰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