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이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의 자당 후보로 나선 로이 무어의 성 추문 파문이 확산하자 '극약 처방'을 고려하고 있다.
무어를 주저앉히고 원래 이 지역구 의원인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다시 후보로 투입하는 방안이다.
상원 수장인 미치 매코널(켄터기) 원내대표가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저널이 주최한 CEO 연례모임에서 이러한 방안을 내놓았다고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