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명 등록...33학급 운영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 2017-18학년도 개학식이 지난 19일 둘루스 루이스래드로프 중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및 관계자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 가을학기 한국학교 등록 학생수는 390여명으로 총 33학급(정규반, 속성반, 성인반)이 운영되며,  12월 16일까지 16주의 수업의 1학기가 진행된다.  1학기 동안에는 서예, 북, 사물놀이, 국악놀이, 태권도, 한자, 인물역사, 이민역사, 다도 등 특별활동이 마련된다.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2009년 조지아 주정부로부터 외국어 특수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이곳에서 이수한 학점은 조지아주 모든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 (한국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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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애틀랜타 한국학교 2017-18학년도 개학식에서 학생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