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샬러츠빌 사태이후 전국에서 남부군 잔재 청산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귀넷에서도 남부군 유물에 대한 철거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대상은 로렌스빌 코트 하우스 앞 남부군 기념비다. 이 기념비는 1993년 남부군 후손협회에 의해 기부돼 지금까지 일반인들에게 전시되고 있다.<사진 제공=로렌스빌 코트 하우스> 이우빈 기자
〈사진〉귀넷에도 남부군 기념비...철거 논란
지역뉴스 | | 2017-08-18 19:19:44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