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한국어 교사 자격증 부여

지원자 온라인 신청 7월 15일 마감

 

조지아주립대(GSU)가 2020년 가을학기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조지아주립대에서는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초중고(Pre-K ~ 12 학년)에서 근무할 수 있는 외국어 한국어 교사자격증(Korean as a foreign Language Certificate)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정규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는 T4 레벨 외국어 교사 자격증을 발급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은 온라인으로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본 과정에 입학할 경우 다양한 재정보조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GPA 2.5점 이상의 대학 졸업자로서 ACTFL OPI(말하기 평가) 한국어 시험 결과 및 이력서, 추천서 등의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원서 마감 날짜 이전에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했을 경우 본시험 결과는 학기 중에도 제출 가능하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의 학위 소지자의 경우 공인 TOEFL 또는 IETLS 점수를 제공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GSU 이학윤 교수(이메일=hlee104@gsu.edu / 전화=404-413-6599) 혹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전화=770-686-3949 / educenteratl2017@gmail.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남부 지역 최초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은 GSU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이 작년 7월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윤수영기자

작년 7월 22일, 조지아 주립대에서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 신설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이 대학 및 한국교육원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왼쪽 세 번째부터 조재익 교육원 원장, 웬디 헨슬 조지아 주립대 임시학장, 김영준 총영사.
작년 7월 22일, 조지아 주립대에서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 신설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이 대학 및 한국교육원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왼쪽 세 번째부터 조재익 교육원 원장, 웬디 헨슬 조지아 주립대 임시학장, 김영준 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