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여파로  당분간 휴강

원미니스트리 3주년예배도 연기

 

한인 발달장애 사역기관 원미니스트리(One Ministry)가 운영하는 한국어 교육기관인 ‘꿈글학교’ 프라미스 캠퍼스와 비전 캠퍼스가 코로나19으로 당분간 휴강한다.

지난 6일 원미니스트리는 디에이블오케스트라, ONE Heart 기도 모임 등 모든 프로그램을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김창근 목사는 “휴강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꿈글학교 프라미스 캠퍼스와 비전 캠퍼스에 각각 ‘가정학습 플랜’을 보낼 것”이라고 전하고 오는 22일로 예정되었던 원미니스트리3주년 감사 예배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현재 애틀랜타와 인근 몇 개 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계와 나라와 이웃과 가정이 회복되고 승리하도록, 이미 가족을 잃고 확진자로 격리 중에 있는 가정, 바이러스와 가까이서 수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 하자”고 당부했다. 윤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