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각 동남부 한국학교에

코로나-19,  행동수칙 전달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이 3일 오전 각 동남부 한국학교에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달라진 행동수칙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의심증상 발생시 주치의 또는 인접 병원 등에 연락해 긴급지원 받기를 당부했다.

한국교육원측은 “중국 여행 후 14 일 이내에 열과 호흡 곤란과 같은 호흡기 질환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최근에 동 지역을 여행하고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긴밀한 접촉(장기간 COVID-19 사례자와 약 2 미터(6 피트) 이내 거주, 돌봄,  방문, 의료시설 공간 공유) 및 COVID-19 사례자의 감염성 분비물과 직접 접촉(예:기침)한 경우 주치의 등 의료 전문가에게 미리 연락하여 최근 여행 이나 가까운 접촉을 언급해야 한다”고 전하고 “의료 전문가는 주정부의 공중 보건 부서 및 CDC와 협력하여 COVID-19 검사 필요여부를 결정한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 의심증상이 있거나 감염된 경우

​- 직장, 학교, 공공장소에 방문하지 말고 대중교통, 택시, 우버 등 이용은 피해야 하며 진료 목적 경우 외에는 집에 머물고 가정 내 다른 사람과 떨어진 상태로 특정 방에 머물며 애완동물과도 격리 상태를 유지한다. 의사 방문 전 미리 상담하여 전화로 의심증상을 얘기하면, 의료진은 타인 감염 예방을 조치할수 있다.

-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쓰레기통에 즉시 버린 후 2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거나 60~95%의 알코 올을 함유한 손 소독제로 손을 닦는다.

​- 개인 가정용품을 집안의 다른 사람 및 애완동물과 음식, 그릇, 침구류, 수건 등을 함께 사용해선안되며 카운터, 태블릿, 문 손잡이, 욕실 비품, 전화기, 키보드 등 및 혈액, 용변, 체액이 묻어있 을 수 있는 물품 표면을 가정용 청소 스프레이를 사용해 매일 청소한다.

- 증상을 모니터링하여 질병(예:호흡곤란)이 악화되면 즉각적인 치료를 받되 의료진에게 사전 연락하고 의료시설 방문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담당 의료진에게 지역 또는 주 보건국에 연락하도록 요청한다.

- 확진자는 타인으로의 2차 전염 위험이 낮을 때까지 자택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하며, 동 조치 중지 결정은 의료진 및 지역 보건당국과 상의하여 사례별로 이루어진다. (출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칙

손 세정제를 수시로 사용, 악수 대신 목례로 인사하고 기침할 때 옷 소매로 가린다. 코로나19 증상 의심시 우선 자가 격리 후 관할 미국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현지 보건당국 신고를 원할 경우

긴급 도움 요청은 애틀랜타총영사관(주간 대표전화 404-522-1611, 사건사고 당직전화 404-295-2807)로 연락하면 된다. 윤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