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 대표 공인신발치료사 자격 취득

발 건강 전문 메디케어 보험적용 가능 

 

발바닥 족궁(아치)을 교정해 바른 건강을 찾아주는 발교정구(오소틱스) 판매대리점인 ‘알즈너 113센터’가 최근 상호를 ‘써니웰’(Sunnywell, 대표 이선애)로 바꾸고 메디케어 환자 보험적용까지 취급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아 화제다.

상호를 바꾸고 업무 영역이 확대된 것은 이선애 대표가 최근 공인 신발치료사(C. Ped) 자격증을 취득했기 때문이다. 공인신발치료사는 페도시스트(Pedorthist)라 불리는 것으로 교정장치를 이용해 장애나 질병 등으로 인해 보행이 불편한 자들의 불편을 해소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페도시스트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환자에 맞는 신발이나 보조기구를 추천하거나 제작하는 일을 한다. 또한 발 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과 상담을 하기도 한다.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신발도 추천, 제작, 판매하며, 65세 이상 대상자는 메디케어 보험도 적용받을 수 있다.

이선애 대표는 “신발 전문가인 저를 찾으면 발의 잘못된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전신균형 분석, 당뇨환자 등을 위한 기능성 신발과 교정구를 사용해 변형된 발 형태를 보완해 삶의 품격과 질을 높여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발은 제2의 심장이자 인체의 축소판”이라며 “제 역할은 무너진 족궁(아치)을 신발을 통해 복원해 건강과 행복을 찾아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애, 이춘봉 ‘써니웰’ 대표 부부는 9일 자신들이 출석하는 한비전교회 이요셉 목사를 모시고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예배를 가졌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이 비즈니스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양인 것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업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써니웰은 둘루스 H-마트가 있는 파크빌리지 내 106호에 소재하며, 사스(SAS) 및 버크만(Berkemann) 신발 공인 딜러이며, 이태리 브랜드 고급 핸드백과 수제 타조 백, 음이온 샤워기 등을 취급한다. 전화=470-385-6020. 조셉 박 기자

최근 상호명을 '알즈너 113'에서 '써니웰'로 바꾼 이선애(왼쪽) 이춘봉 대표 부부가 9일 발건강에 대해 설명한 후 포즈를 취했다.
최근 상호명을 '알즈너 113'에서 '써니웰'로 바꾼 이선애(왼쪽) 이춘봉 대표 부부가 9일 발건강에 대해 설명한 후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