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고등학교 연계 연구 프로그램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2번의 참가기회

 

 

한인 학생 제니퍼 김 양을 비롯해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학생 3명이 프로젝트 SEED를 통해 지난 8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가을 미국 화학 학회에서 각자가 지도교수와 함께 연구한 것을 발표했다.

제니퍼 김양은 귀넷 과기고(GSMST) 재학생으로서 같은 학교 미키 응우옌, 그레이슨고 조엘 수아조 학생과 함께 조지아귀넷칼리지 담당교수와 함께 프로젝트 시이드(Project SEED)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SEED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 8-10주 동안 맨토 과학자의 지도 밑에서 실제 실험실에서 과학 연구를 실행한다. 1968년도에 시작된 프로젝트 SEED는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연결시켜 11,000명 이상의 고등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어왔다. 프로젝트 SEED의 목표는 화학 계열의 직업을 접근하기에 쉽지않은 그룹에게 기회를 주게되는것이다. 

해당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화학을 들은 후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두번의 참가기회가 주어진다. 화학 과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2년동안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ACS SEED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에스더 홍 기자

귀넷과기고 제니퍼 김(오른쪽) 양이 미국 화학학회에서 자신의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귀넷과기고 제니퍼 김(오른쪽) 양이 미국 화학학회에서 자신의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