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입생 등록률 83%,

MIT 78%, 프린스턴 73%

 

올해 하버드대 입학전형 합격자 10명 중 2명은 입학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내 주요 명문대들이 발표한 2018~2019학년도 신입생 등록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하버드대의 올 가을학기 신입생 등록률(yield rate)은 83%로 집계됐다.

신입생 등록률은 입학 전형 결과 합격 통보를 받은 지원자 가운데 실제 학교에 입학한 학생 비율이다. 

하버드대의 올해 신입생 등록률은 지난해 81.7%보다 소폭 오른 것이다. 프린스턴대 역시 신입생 등록률이 73.2%로 전년도 69%보다 상승했다.

펜실베니아대(유펜)도 신입생 등록률이 70%를 기록, 지난해 67.3%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MIT는 신입생 등록률이 7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예일대는 신입생 등록률이 70.1%로 지난해보다 2.3%포인트 하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