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가 제공하는 대학 학자금 대출 이자율이 내린다. ‘세이빙포칼리지’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2019~2020학년도 연방 스태포드론(Stafford loan)의 학부생 대상 대출 이자율은 현재 5%에서 4.5%로 인하된다. 또 대학원생 대상 스태포드론 융자 이자율은 6.6%에서 6%로 낮아진다. 학부모들을 위한 융자 프로그램인 플러스론(PLUS loan)의 이자율 역시 현재 7.6%에서 7%로 내려간다. 

학자금 대출 이자율은 지난 2016~2017학년도 이후 3년 만에 내려가는 것이다. 이번 이자율 하향 조정은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정되는 이자율은 이미 빌린 학자금 대출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서한서 기자>


스태포드론 3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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