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님의 영광 교회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위기를 맞아 이를 반대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이 오는 14일 오후 2시 둘루스의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미동남부 애국연합 기도 및 궐기 대회'를 갖는다.
궐기대회는 동남부안보단체협의회(회장 박기철),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회장 최중찬), 한국자유총연맹 동남부지부(회장 정광일)가 공동 주최하고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등이 공동주관한다.
공동대회장인 김종권 목사는 10일 “기독단체와 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조국을 사랑하는 교민들의 마음을 합하는 집회가 될 것”이라며 “조국의 안보를 위해 손에 손에 태극기를 흔들며 조국의 국난 극복을 위해 함께 외치자"고 취지를 설명했다.
정광일 회장은 “자유 대한민국이 지금 온갖 이념적 혼란과 법치의 붕괴, 정치적 선동으로 인해 풍전등화의 좌경화 위험에 처해 있다”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이날 집회에 교민들이 많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애국연합은 오는 21일과 28일에도 야외집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678-357-2359.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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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연합 궐기대회 준비위원들이 10일 기자회견을 한후 14일 대회에 교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