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지 부동산은 건축 회사인 ‘에릭 채핀’과 연계하고 있는 ‘채핀 리얼티’ 소속으로 20만 달러 이하의 타운 하우스 및 주택을 전문으로 한다.

 김 에이전트는 “최근 편리함을 추구하는 싱글이나 젊은 부부 및 노인들이 선호하는 타운 하우스는 99~150달러의 관리비로 시간과 정성을 요구하는 잔디 관리나 터마이트, 외벽 관리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잇점이 있어 한국이나 타 주에서 이주해 오는 한인들에게 몇 년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트 업무를 6년 전부터 시작한 김 에이전트가 ‘채핀 리얼티’에서 맡은 첫 번째 프로젝트는 3년 전 올드 피치트리 로드 선상의 타운 하우스인 ‘글렌 크레스트’로 총 166가구였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올드 노크로스 로드 선상의 ‘헤링톤 워크’ 타운 하우스로 총 41세대였으며, 세 번째는 로렌스빌 소재 ‘스윗 워터 랜딩’ 타운 하우스였다.

김 에이전트는 다섯 번째 프로젝트로 ‘로즈우드 파크’ 타운 하우스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 곳은 총 126세대 가구로 현재 주차장 1대 가구는 170,000 달러 수준이며, 주차장 2대 가구는 192,000 달러로 계약되고 있다.

“특별히 20만 달러 이하 주택들은 아파트를 임대하는 금액에 조금만 더 투자하면 무주택자들도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는 만족감과 더불어 투자가들에게도 관심이 높아 투자 가치 면에서도 잇점이 있다”는 게 김 에이전트의 조언이다.

김 에이전트는 “미 주류 사회는 보통 한인들보다 주택 입지 선정에 있어 앞을 내다 보는 전망이 2년 정도 앞서 있어 한인들도 이미 개발된 곳보다는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여 주택을 구입하거나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몰 오브 조지아, 귀넷 북부 지역, 포스 사이드 지역 및 풀튼 남부 지역 등이며 현재 건축 중인 ‘로즈우드 파크’ 타운 하우스가 조성되는 알파레트 북부 지역 역시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알파레타 북부 지역은 알파레타 중심 지역보다 세금이 월등히 저렴하고 헤인즈 브릿지를 중심으로 하는 IT 산업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고소득층의 이웃이 많아 주변 환경 역시 깨끗하다는 잇점이 있다고 한다. 또한 클럽 하우스나 다수의 샤핑 센터들이 주변을 선점하고 있어 편리하고 다양한 여가 생활을 보장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김 에이전트는 “현재 건축중인 ‘로즈우드 파크’는 가족 구성에 따라 방이 2~4개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9월 9일 임대를 시작하여 13가구 계약이 완료될 만큼 인기가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경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