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30일(화)에 심만수 한국전 참전 국가유공자회 애틀랜타지회장 등 임원진 3명을 직접 만나 마스크 임원진 10분께 각 20매씩 전달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국가보훈처에서 총영사관에 보내온 마스크 총 800매 중 200매는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전달했으며, 600매는 영사관 관할지역 한국전 참전유공자에게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규영 기자 사진=애틀랜타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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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30일(화)에 심만수 한국전 참전 국가유공자회 애틀랜타지회장 등 임원진 3명을 직접 만나 마스크 임원진 10분께 각 20매씩 전달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국가보훈처에서 총영사관에 보내온 마스크 총 800매 중 200매는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전달했으며, 600매는 영사관 관할지역 한국전 참전유공자에게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규영 기자 사진=애틀랜타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