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톰슨(민주) 귀넷카운티 의장 후보가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를 방문해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톰슨 후보는 16년 동안 주 상원과 2년 동안 하원의원을 지냈다.
톰슨은 "당선 시 한국인 인재를 귀넷카운티 정부에 채용할 것이며, 무료 와이파이존 귀넷카운티에 구축, 또한 월남참전을 한 베테랑에게 국립묘지 조성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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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톰슨(민주) 귀넷카운티 의장 후보가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를 방문해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톰슨 후보는 16년 동안 주 상원과 2년 동안 하원의원을 지냈다.
톰슨은 "당선 시 한국인 인재를 귀넷카운티 정부에 채용할 것이며, 무료 와이파이존 귀넷카운티에 구축, 또한 월남참전을 한 베테랑에게 국립묘지 조성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