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회 승인절차 필요 없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8일 오전  오는 13일까지였던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5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켐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법을 중단시키고 다른 제한들을 부과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을 한 달 더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켐프 주지사는 “이번 연장으로 필요한 지역에 자원들을 배치하고, 최일선 의료 종사자들에 지원을 강화하고, 환자가 급증에 대비한 의료시설 준비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며 “자택대피령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조지아 주민 모두에게 감사하며, 함께 싸워 나가자”고 말했다.

켐프의 발표 자리에는 데이빗 랄스톤 주하원의장과 제프 던컨 부주지사가 배석했다. 이들은 다음주로 예정됐던 상하원 합동의회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의회는 4월에 특별회의를 열지 못할 경우 모든 권한을 주지사에게 일임하기로 의결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인해 조지아의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5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인해 조지아의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5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