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540, 풀턴1,185, 디캡673, 캅566 

검사 수 늘자 확진자 수 급증한듯

 

<7일 저녁 7시>

 

♦조지아 사망 348명, 확진 9,156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9천 1백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7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348명, 확진자가 9,156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치사율은 3.8%를 기록했다. 이는 6일 저녁 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54명, 확진자가 1,598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5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1,899명(20.74%)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59%, 60세 이상 36%, 연령 미상 4%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5%, 여성이 53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3만3,785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7.1%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973명, 디캡 673명, 캅 566명, 귀넷 540명, 클레이턴 278명, 홀 215명, 헨리 208명, 리 204명, 바토우 191명, 캐롤 183명, 섬터 162명, 체로키 147명, 채섬 120명, 더글라스 117명, 미첼 100명, 포사이스 99명, 얼리 96명, 플로이드 테럴 각 92명, 락데일 86명, 휴스턴 85명, 랜돌프 83명, 페엣 81명, 코웨타 80명, 클락 78명, 리치몬드 75명, 콜큇 70명, 뉴튼 67명, 폴딩 62명, 워스 60명, 머스코지 스팰딩 각 54명, 미상 441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7일 저녁 7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38만7,547명, 누적 사망자는 12,291명을 기록했다.

 

<7일 오후 5시>

♦애슨스 너싱홈 최소 10명 숨져

애슨스 소재 요양원인 프루잇헬스 그랜드뷰에서 최소한 10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고 당국이 확인했다. 채널2 액션 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에게 감염된 한 간호사 또한 코로나19 감염증세로 일을 나가지 않아 요양원에서 해고됐다고 전했다.

 

<7일 오후 1시>

♦컨벤션센터를 임시병원으로 전환 준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존 킹 주 보험장관을 뉴저지주로 파견해 임시 의료시설 건설을 벤치마킹하게 조치했다. 이에 앞서 킹 장관은 이미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를 방문해 다운타운의 컨벤션센터를 2,000병상 규모의 임시병원으로 전환하는 일을 돕도록 했다.

조지아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만일의 병상 부족 사태를 대비해 다운타운의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GWCC), 사바나와 메이컨의 시설들을 임시병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준비를 하고 있다.

 

<7일 정오>

♦확진 8,818명·조지아 사망 329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8천 8백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7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329명, 확진자가 8,818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치사율은 3.73%를 기록했다. 이는 6일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100명, 확진자가 1,504명 늘어난 것이다. 이는 하루 확진자 수 및 사망자 수 최고로써 검사 건수가 대폭 늘어난데 따른 자연스러운 증가로 보인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5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1,774명(20.12%)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59%, 60세 이상 36%, 연령 미상 4%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5%, 여성이 53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3만3,713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6.15%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12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939명, 디캡 645명, 캅 550명, 귀넷 525명, 클레이턴 266명, 홀 196명, 리 195명, 헨리 194명, 바토우 187명, 캐롤 177명, 섬터 147명, 체로키 144명, 채섬 117명, 더글라스 111명, 포사이스 94명, 얼리 92명, 미첼 90명, 플로이드 89명, 테럴 87명, 락데일 85명, 랜돌프 81명, 코웨타 페엣 휴스턴 각 79명, 클락 77명, 리치몬드 74명, 콜큇 69명, 뉴튼 65명, 폴딩 60명, 워스 55명, 머스코지 53명, 스팰딩 50명, 컬럼비아 크리습 트룹 각 46명, 로운즈 44명, 티프트 43명, 빕 42명, 배로우 40명, 커피 38명, 토마스 웨어 각 37명, 오코니 32명, 글린 29명, 칼훈 둘리 피어스 업슨 각 28명, 볼드윈 브라이언 각 26명, 고든 25명, 왈튼 24명, 로렌스 22명, 그린 잭슨 휫필드 각 21명, 도슨 포크 각 20명, 버츠 디케이터 이핑엄 메리웨더 각 17명, 캠든 피치 터너 각 16명, 할라슨 라마르 각 15명, 버크 14명, 맥더피 몬로 각 13명, 해리스 리버티 세미놀 각 12명, 밀러 머레이 스테픈 워싱턴 각 11명, 베이컨 버로취 클레이 패닝 피켄스 파이크 슈레이 각 10명, 미상 489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7일 정오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36만9,069명, 누적 사망자는 11,018명을 기록했다.

 

♦크로거도 매장 입장객 수 제한

식품체인점 크로거가 7일부터 매장 입장객 수를 120 스퀘어 피트당 1명으로 제한한다. 크로거는 “이번 조치는 날로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식품과 생산품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또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며 jobs.kroger.com에서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피드몬드 벅헤드 병원 조기 개원

피드몬트 병원은 새 시설은 벅헤드 타워를 4월 13일에 조기 개원한다고 발표했다. 3개층의 전문화된 진료시설을 갖춘 이 병원은 당초 예정 보다 4개월 앞당겨 조기 개원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에 132개 병상을 추가하게 됐다. 조셉 박 기자·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