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257, 풀턴638, 디캡373, 캅304명

켐프 주지사 6일부터 자택격리령 발동

풀턴카운티 '자택격리령' 발동

 

<1일 저녁 7시>

 

♦조지아 사망 154명, 확진 4,748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하루 새 급속하게 늘어나 확진자가 4천 7백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1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54명, 확진자가 4,748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24%를 기록했다. 이는 3월 31일 저녁 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29명, 확진자가 631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42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1,013명(21.34%)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58%,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6%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46%, 여성이 51 %, 미상 3%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2만328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3.35%가 확진 통보를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638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490명, 디캡 373명, 캅 304명, 귀넷 257명, 바토우147명, 캐롤 133명, 클레이턴 128명, 헨리 95명, 리 94명, 체로키 85명, 홀 71명, 플로이드 70명, 더글라스 56명, 클락 54명, 포사이스 50명, 패옛 48명, 락데일 47명, 테럴 46명, 휴스턴 44명, 코웨타 42명, 리치몬드 41명, 미첼 채섬 각 39명, 섬터 38명, 얼리 뉴튼 각 34명, 폴딩  33명, 티프트 워스 각 28명, 컬럼비아 로운즈 각 24명, 빕 23명, 머스코지 22명, 콜큇 21명, 배로우20명, 크리습 트룹 글린 각  19명, 고든 18명, 오코니 스팰딩 각 17명, 포크 16명, 로렌스 토마스 휫필드 각14명, 월튼 13명, 웨어 12명, 도슨 11명, 칼훈 둘리 잭슨 각 10명, 미상 485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일 저녁 7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21만 3,372명을 기록했다.

 

<1일 오후 5시>

♦조지아 전역 3일부터 자택격리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조지아주 전역에 자택격리령(shelter-in-place)을 내리겠다고 1일 발표했다. 켐프는 자택격리령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일 행정명령 서명과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켐프는 또한 조지아주 K-12학년이 재학하는 모든 학교는 학년도 끝까지 휴교하라는 명령에 2일 서명하겠다고 밝혔다.

 

<1일 오후 2시>

♦풀턴카운티 자택격리령 발동

애틀랜타시 포함 인구 100만의 조지아 최대 카운티 풀턴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주민에 대한 ‘자택격리령’(shelter-in-place)을 내렸다.

카운티 보건위원회 웹사이트는 “풀턴카운티 모든 주민은 특별 종사자를 제외하고 거주지에 머물도록 명령 받았다”고 게시했다. 위반자는 경범죄로 기소돼 벌금 1,000달러 그리고/혹은 12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 명령은 풀턴 보건위 임시 위원장 엘리자베스 포드 박사가 지난달 31일 서명해 즉각 발효됐다. 이 새로운 법은 카운티 15개 시를 포함해 모든 주민에게 적용된다.

 

<1일 정오>

♦조지아 사망 139명, 확진 4,638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하루 새 급속하게 늘어나 확진자가 4천 6백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31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39명, 확진자가 4,638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를 기록했다. 이는 3월 31일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31명, 확진자가 821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39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952명(20.53%)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58%,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6%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46%, 여성이 51 %, 미상 3%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2만326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2.8%가 확진 통보를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62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480명, 디캡 365명, 캅 293명, 귀넷 250명, 바토우144명, 캐롤 131명, 클레이턴 122명, 리 94명, 헨리 90명, 체로키 83명, 홀 69명, 플로이드 60명, 더글라스 55명, 클락 51명, 패옛 포사이스 각 48명, 테럴 46명, 락데일 45명, 코웨타 42명, 리치몬드 41명, 미첼 38명, 섬터 37명, 채섬 36명, 휴스턴 35명, 얼리 34명, 뉴튼 폴딩  각 32명, 워스 28명, 컬럼비아 로운즈 티프트 각 24명, 빕 22명, 머스코지 21명, 배로우 콜큇 각 20명, 트룹 19명, 글린 고든 각 18명, 크리습 오코니 각 17명, 포크 스팰딩 각 16명, 로렌스 14명, 월튼 12명, 도슨 토마스 각 11명, 칼훈 둘리 웨어 휫필드 각 10명, 미상 516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일 정오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19만 724명을 기록했다.

 

♦공화당 조지아 프라이머리 연기 촉구

데이빗 랠스톤 조지아주 하원의장을 비롯한 상당수 공화당 지도부가 오는 5월 19일로 예정된 조지아주의 대통령, 연방상,하원의원, 주의회의원, 지방자치 선출직 선거 프라이머리를 연기하라고 브랫 래펜스퍼거 주내무장관을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래펜스퍼거 장관은 선거 연기가 자신의 권한을 벗어난 것이며, 주의회가 입법화 하거나 주지사가 행정명령을 내리면 연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켐프 오후 4시 기자회견 예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오늘(1일)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잔스크릭에 10달러, 15분 결과 보는 검사 등장 

잔스크릭에 소재 리프팁(Leaftip) 테크놀로지가 손가락 끝의 혈액을 채취해 15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여부 결과가 나오는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비용도 10달러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WSB-TV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식품의약청(FDA) 수입 승인을 얻어 주요 회사들과 협력해 종업원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루 1천건 이상 검사가 가능한 이 진단 키트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후 2일 가량이 지나 몸속에 항체가 생성된 사람만 판정이 가능한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검사속도와 가격 면에서 큰 장점이 있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678-421-4098.  조셉 박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오늘(1일)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오늘(1일)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