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변호사 1만달러 기부

코로나19로 어려운 한인에게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사무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직하거나 국가적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들을 위해 1만달러의 성금을 기부한다.

12년 연속 슈퍼 로이어에 선정된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는 “한인 사회는 미국이나 지방정부가 제공해 주는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감안해 1만달러의 장학금 외에 추가로 1만달러를 더 내놓겠다”며 “하루 $500씩 향후 4주간 월-금요일에 걸쳐 1명씩을 선정해 돕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움을 받기 원하는 분들은 돈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성함과 연락처를 명기해 크리스틴 최(kchoi@ricefirm.com) 법무사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문자(678-481-1246)를 보내도 된다. 변호사 사무실은 30일부터 4주간 매일 오후 5시경 그날 들어온 사연 가운데 1명을 선정해 연락하고 바로 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라이스 로펌은 내달 10일까지 한인 고등학교 12학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자기소개서(resume), 장학금이 필요한 이유와 장래희망을 담은 에세이, 성적표를 우편으로 둘루스 사무실로 보내면 된다. 조셉 박 기자

제임스 라이스 로펌 소속 변호사들. 가운데가 라이스 변호사.
제임스 라이스 로펌 소속 변호사들. 가운데가 라이스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