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23명, 풀턴 99명

터커시 야간 통행금지

잔스크릭 투고만 가능

주상원의원 추가 감염

 

<21일 오후 7시>

♦조지아주 사망 20명, 확진 555명

조지아주 보건부는 21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20명, 확진자가 555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6명, 확진자가 48명 늘어난 것이다. 또한 감염자를 낸 카운티도 56개로 하나가 더 늘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9세 41%, 60세 이상 32%, 연령 미상 26%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8%, 여성이 49%, 성별 미상 1%였다. 확진자별 검사소는 민간 상업용 연구소에서 2,798명을 검사해 407명을 확진했으며, 조지아 보건부 연구소에서 818명을 검사해 148명을 확진 판정했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99명으로 가장 많았고, 바토우 56, 캅 50명, 도허티 47명, 디캡 41명, 귀넷 23명, 체로키 17명, 리14, 캐롤 14명, 클레이튼 13명, 리치몬드 10명, 클락 9명, 패옛 9명, 홀 9명, 코웨타 8명, 플로이드 8명, 로운즈 7명, 헨리 7명, 채섬 4명, 더글라스 4명, 포사이스 4명, 뉴튼 4명, 고든 4명, 폴딩 4명,  포크 4명, 트룹 4명, 컬럼비아 3명, 볼드윈 피치 머스코지 피치 락데일 섬터 테렐 얼리 글린 로렌스 워스 스팰딩 피켄스 각 2명, 휴스턴 라마 허드 오코니 터너 빕 먼로 랜돌프 더글라스 도손 찰튼 배로우 이핑엄 링컨 럼프킨 밀러 휫필드 티프트 컬럼비아 각 1명, 미상 37명이다.

 

<21일 오후 5시>

♦주상원의원 추가 감염자, 다수 증세

코로나19에 감염된 주상원 의원이 추가로 확인됐고 상당 수 의원들이 비슷한 증세로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케이 커트패트릭 주상원의원은 20일 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일주일 전부터 몸이 아파 자가격리중이라고 전했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커크패트릭 의원은 주지사의 코로나바이러스 특별대응팀 일원이기도 하다. 브랜든 비치 주상원의원이 지난 18일 감염확진 사실을 알린데 이어 두 번째다.

다른 의원들도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입원 혹은 자가격리 중이다. 브루스 톰슨 주상원의원은 수일째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 중이며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 민주당 의장인 니케마 윌리엄스 주상원의원도 고열로 마스크를 쓴채 이틀째 격리 중이며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칼리지 파크 비즈니스 통금

칼리지 파크시는 지난 19일 비즈니스 통금령을 내렸다.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따라 칼라지 파크 시의회는 호텔, 공할 터미날, 식품점, 주유소 등의 비즈니스에 대해 오후 10시-오전7시 사이 오픈하지 말도록 명령했다. 주류 주문은 9오후 9시 30분 이후에는 받지 말아야 한다.

 

<21일 정오>

♦조지아 사망 14명, 확진자 507명

조지아주 보건부는 21일 정오 현재 코로나19 사망자 14명, 확진자 507명이라고 발표했다. 하루 두 차례 발표를 정례화 한 주보건부는 조지아 총 확진자 수를 전날 오후 7시 보다 22명 늘어난 숫자를 발표했으며,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현재까지 조지아주에서 코로나19 감염검사는 총 3,064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16.5%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사례가 보고된 카운티는 55개로 전날의 53개에서 두 개가 늘어났다.

카운티별 확진자 수는 풀턴이 92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바토우 56명, 캅 49명, 도허티 46명, 디캡 37명, 귀넷 23명, 체로키 17명, 리 14명, 클레이턴 11명, 클락 10명, 패옛 9명, 리치몬드 9명, 플로이드 8명, 캐롤 7명, 코웨타 7명, 로운즈 7명, 홀 6명, 헨리 6명, 뉴튼 4명,  포사이스 고든 폴딩 포크 트룹 각 3명, 볼드윈 채섬 컬럼비아 얼리 글린 로렌스 피치 피켄스 스팰딩 섬터 테렐 워스 각 2명, 찰튼 도손 더글라스 이핑엄 허드 휴스턴 라마 링컨 밀러 먼로 머스코지 오코니 랜돌프 락데일 티프트 터너 휫필드 각 1명, 미상 31명 등이다.

 

♦조지아 재소자 3명도 감염

애틀랜타 남서부 리카운티 소재 리 주립교도소 재소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교도행정이 빨간불이 켜졌다. 주 교정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재소자 1명이 플루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고, 다음날에는 2명이 추가로 입원했다. 그리고 이들 모두 코로나19 감염자라는 결과를 20일 주보건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아울러 3명의 유사 증상자가 발견돼 집중 관찰을 받고 있다. 리카운티는 최근 집단감염이 창궐한 도허티카운티와 인접해 있다.

 

♦터커시 통행금지령

디캡카운티 터커시가 21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들에게 오후 9시-오전 6시 사이 야간통행금지령을 발동했다.  주민들은 출근, 의료적 용무, 음식 혹은 약품구입 등 이외의 이유로 집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됐다. 모든 비즈니스도 9시까지 문을 닫아야 한다. 터커시의 통행금지령은 사우스 풀턴시에 이은 애틀랜타 일원 두 번째 조치다.

 

♦잔스크릭도 식당 내 영업 금지

한인 밀집지역 가운데 마지막으로 잔스크릭시가 20일 오후6시부터 식당의 매장내 영업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둘루스, 스와니, 도라빌에 이어 잔스크릭도  매장 내 영업금지령을 내림에 따라 주요 한인타운 도시 대부분 식당들이 드라이브 스루, 투고 영업만 가능하게 됐다. 귀넷카운티는 식당 내 영업 중단 권고 조치를 내린 상태다.

 

♦조지아 건강보험료 미납자 해약금지 명령

존 킹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는 20일 행정명령을 발표해 “건강보험 회사는 보험료 미납을 이유로 보험을 해약하지 말라"고 발표했다. 이 명령은 개인과 비즈니스 가입자 모두에게 적용된다. 개인 가입자의 경우 별도 공지 때까지, 비즈니스 가입자의 경우 향후 60일 동안 보험료를 미납해도 보험적용을 중단할 수 없다.

 

♦ 스타벅스 2주간 드라이브 스루 영업

스타벅스가 20일 바리스타 및 종업원들의 코로나 확산 우려에 반응해 미국과 캐나다의 모든 점포를 2주간 폐쇄하고 드라이브 스루와 배달서비스로만 판매하기로 발표했다. 스타벅스 직원 1만 7천여명은 회사 측에 매장 폐쇄를 온라인으로 청원하며 유급휴가를 보장해달라고 탄원했다. 이에 회사는 직원들에게 30일치의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계속 업데이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