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관절염약 치료 가능

귀넷 12명, 풀턴 66명, 캅 37명

애틀랜타시 식당, 술집 폐쇄령

 

<19일 오후 6시>

플로이드 카운티 검시관은 19일 오후 롬(Rome)에서 65세의 여성이 코로나19로 인한 호흡 부전과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플로이드 카운티 대변인에 따르면 사망자 엘리자베스 유지나 웰스는 리버티 스퀘어에 있는 한 교회의 합창단원이었다. 카터스빌 교회는 다른 코로나19 사례와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웰스는 3월 7일 열과 호흡기 질환으로 레드몬드 리지널 병원에 입원했었다. 다음날 그녀는 코로나 의심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3월 12일, 그녀의 검사 결과는 양성이었다. 

카운티 대변인은 “조지아 보건부와 연락을 취해, 웰스의 역학 조사를 해야 한다”며 “조지아 보건부에 정보를 제공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고 밝혔다. 

조지아 보건부는 19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7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17일의 197명에서 90명이 증가해 하루 감염 확진자 수 최고를 기록했다. 현재시각 코로나19로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19일 오후 2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말라리아와 관절염을 치료하는 약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이 병의 확산을 막는데 "획기적 약품"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이미 개발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바이러스에 대한 초기 제압 현상을 보여줬다"며 “우리는 즉시 그 약을 처방을 통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트럼프는 이 약이 식약청(FDA)으로부터 '빠른 추적'을 받고 있다고 밝혔으나, FDA는 이 약이 아직 코로나19 치료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의학 연구원들이 이미 이 약물을 사용한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아직까지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미국의 임상실험은 실시되지 않았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조지아주 상원의원은 알파레타 출신 브랜든 비치 의언으로 밝혀졌다.

 

<19일 정오>

조지아 보건부는 19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7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17일의 197명에서 90명이 증가해 하루 감염 확진자 수 최고를 기록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9세 46%,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18%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54%, 여성이 46%였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캅 37명, 디캡 22명, 바토우 26명, 체로키 16명, 도허티 22명, 귀넷12명, 패옛 9명, 클레이턴 6명, 플로이드 6명, 로운즈 6명, 클락 8명, 코웨타 3명, 고든 4명, 뉴튼 3명,  홀 5명, 폴딩 3명, 리 3명, 포사이스 3명, 헨리3명, 얼리 트룹 글린 로렌스 리치몬드 각 2명, 휴스턴 락데일 휫필드 포크 홀 배로우 찰튼 컬럼비아 빕 피치 머스코지 각 1명, 미상 6명이다.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19일 시 관할 지역 내에 있는 모든 식당, 바, 나이트클럽, 친교클럽, 피트니스센터, 체육관, 영화관, 보울링 클럽 등에 대한 폐쇄 명령을 내렸다. 오전 10시 긴급 행정명령을 내린 바텀스 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매우 극심하게 삶을 파괴하고 있다"며 트윗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병원과 너싱홈의 카페테리아는 문을 열도록, 그리고 식당들은 배달, 테이크 아웃,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계속하도록 허용했다.

<계속 업데이트>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