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21개의 단체 참여
아시안의 권익 입법 촉구
지난 24일 주 청사에서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아시안 아메리칸 입법의 날(Asian American Advocacy Day) 행사가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는 주 의원들에게 이민자 보호 법안과 이민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 법안들을 설명했다.
200 여명의 참석자 및 주 정부 장관급 공직자들과 양당의 의원들이 참가했으며 한인 단체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 한미상공회의소, 조지아한인식품협회 등이 참여했고 21개의 아시아계의 각 분야 단체들이 참여했다. 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