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영혼사랑교회 1일 파송에배

 

지구촌영혼사랑교회(담임목사 채에스더)는 1일 오후 김영호 볼리비아 선교사 파송예배 및 창립 2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채에스더 목사는 “2년 된 어리고 작은 교회가 김영호 장로를 볼리비아 선교사로 파송하게 돼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김 선교사가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고 선한싸움에서 승리하도록 후원해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김영호 선교사는 간증하는 시간을 갖고 “오랜 시간 세상음악에 빠져 세월을 허송하다 채에스더 목사님을 만나 사명을 받고 선교의 비전을 갖게 됐다”며 “볼리비아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찬양하게 하고 음악을 통해 가정들이 구원받게 되는 사역을 감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이승노 목사의 기도, 김영호 선교사의 간증, 채에스더 목사의 파송패 수여 및 서약 권면, 참석 목사들의 파송 안수기도, 교회의 선물 및 선교비 증정, 박용돈 목사의 축사, 표진호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셉 박 기자

지구촌영혼사랑교회에서 파송을 받는 김영호 볼리비아 선교사가 1일 간증을 하고 있다.
지구촌영혼사랑교회에서 파송을 받는 김영호 볼리비아 선교사가 1일 간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