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달라스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가 불법 매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달라스 경찰국은 지난달 30일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 및 매춘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변모(41)씨와 이모(48)씨 등 한인 3명을 비롯해 총 6명의 관계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텍사스주 달라스 마켓 센터 인근에 위치한 J스파를 운영하며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역 내 불법 마사지 업소에 대한 기습 단속을 통해 해당 마사지 업소의 불법 매춘 운영 사실을 적발해 관계자 6명을 체포한 뒤 마사지 업소를 강제 폐쇄했다고 전했다. 

이날 단속에는 이 스파를 비롯해 달라스 지역 총 8곳이 불법 매춘 관련 혐의로 단속됐는데, 이중 사우스익 블러버드에 위치한 한 식당은 J 스파 운영자와 직접적인 재정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체포된 6명 이외에도 도주한 3명을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