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서 2022년 차기회장에 선출

"아시안 '주택보유율' 높이겠다"

 

 

팀 허(Tim Hur, 사진, 한국명 허다일) 부동산 전문인이 미국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2022년도 회장에 설출됐다.   

전국 42개 지부와 1만7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AREAA는 지난 24일 보스턴에서 금년도 총회를 열고 팀 허씨를 2022년도 회장에, 브라이언 안씨를 재무 담당 총무에 선출했다. AREAA는 매년 총회에서 차차기 회장을 선출해 2년간 실무경험을 익히게 한다.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팀 허 차차기 회장은 AREAA에서 서기와 재정총무, 분과위원장, 애틀랜타지부 회장 등을 맡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며, 전국부동산협회(NRA) 다양성위원장, 조지아부동산협회(GRA) 디렉터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팀 허 차차기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AREAA의 핵심 사명인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의 주택소유율 및 주택구입 여력을  높이고 확대하는 일에 힘쓰겠다”면서 “AREAA 파트너, 비영리단체, 그리고 회원들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