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에 이홍기 현 수석부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제25대 한인상의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기호)는 6일 전날 단독 입후보 한 이홍기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결정하고 당선패를 교부했다. 

이홍기 당선자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무너진 한인상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행사 위주의 운영보다는 협회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다른 한인 경제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네트워킹을 통해 타민족과의 교류를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홍기 당선자는 1979년 도미해 하와이에서 청년회의소(JC) 회장을 지냈으며, 1988년 애틀랜타로이주해 빌딩관리업체 하얀나라(Whiteland)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인회 관리부회장 및 민주평통 위원을 맡고 있다. 이 당선자의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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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 선관위는 6일 둘루스에서 이홍기(왼쪽 세 번째) 단독 입후보자에게 제25대 회장 당선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