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든카운티, FAA에 신청서

킹스랜드에 민간기업 대상

 


연방항공청(FAA)이 플로리다와 인접한 조지아주 해안에 상업용 우주선 발사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캠든카운티의 신청서를 심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캠든카운티는 최근 연방항공청에 킹스랜드에 캠든 우주선 발사기지를 건설하겠다는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FAA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이 프로젝트 허가 여부를 통보하여야 한다. 캠든카운티 프로젝트 최고 책임자인 스티브 하워드는 “현재 우리는 모든 준비를 끝낸 채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허가서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낙관적”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캠든카운티는 지난 수년간 킹스랜드에 1만 2,000 에이커 규모의 부지 위에 우주선 발사기지 건설을 추진해 오고 있다.  카운티는 발사기지에서 연 12차례 정도 민간 기업들의 우주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인근 컴버랜드와 리틀 컴버랜드 섬 주민들은 자신들의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로켓이 발사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FAA는 예비 환경영향 평가서에서 발사 실패율이 2.5%-6%에 달한다고 밝혔다. FAA는 우주선 발사기지 허가에 주요한 요소가 될 최종 환경영향보고서를 1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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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발사기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캠든카운티 킹스랜드 부지<사진=GPB 뉴스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