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월드옥타 통합 무역스쿨 

동부지역 10개 지회 100명 참가



창업 및 비즈니스 경영, 무역 등의 분야에서 차세대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행사가 올해는 미 동부지역 통합으로 애틀랜타에서 2박 3일간 치러진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회장 박종오)는 3일 둘루스의 한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무역스쿨은 동부지역 10개 지회가 함께 참여해 소네스타 호텔에서 8월 2~4일 3일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종오 회장은 "미주 한인사회와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차세대 인재 양성이 꼭 필요하다"며 "많은 한인청년들이 무역스쿨에 참여해 월드옥타의 일원이 되고 그 방대한 네트워크망을 이용한 창업 및 자기 발전 등 많은 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무역스쿨은 '북미 차세대 리더(North America Next Generation Leader)'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애틀랜타를 포함해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보스턴, 노포크, 랄리, 콜롬비아, 마이애미, 템파 등의 지회로부터 지역 차세대 청년 100명이 참가하게 된다.

만 20~40세 사이의 한국 무역, 경제활동에 관심이 있는 한인 학생, 전문인, 사업가 등이면 지원할 수 있다.

무역스쿨을 수료하게 되면 옥타 차세대 회원으로서 각종 세미나 및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무역스쿨에서는  각종 강의들과 네트워킹, 함께 팀을 나눠 실제로 사업을 운영한다는 가정 하에 실시되는 실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멘토 및 강사진은 추후에 발표된다.

정원 100명 중 50명은 애틀랜타 지회에서 모집하며, 나머지 50명을 타지역에서 선발하게 된다. 단, 이전 무역스쿨 참가자의 참여는 불가능하다.

참가비는 조기 등록(7월 21일까지)의 경우 100달러이며, 이후 일반 등록은 150달러다. 참가비에는 숙식이 포함된다.

등록 및 문의= atlantaokta.com/ 720-229-6076  이인락 기자


IMG_6863.JPG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순원 월드옥타 차세대위원회 부위원장, 박종오 애틀랜타 지회장, 박효은 부회장, 남기만 전 애틀랜타 지회장, 이준일 애틀랜타 지회 차세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