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집회

한미조찬기도회도 참석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해 이어 다시 한번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이 목사는 15일 오전 다운타운 힐튼 애틀랜타 호텔 에서 열린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뒤 스와니 순복음교회를 방문했다. 기도회에는 미주 순복음교회 인사들과 함께 조지아주 의원 및 지역 교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 목사는기도회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의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속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주셔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 듯 한반도에도 평화의 기적이 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또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조지아 주정부는 이날 기도회 행사에서 이 목사와 백인자 사모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명예시민증은 카라 자린샥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전달했다. 

같은 날 저녁 스와니 순복음교회에서는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대성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 이 목사는 '참 제자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교회가 참 제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 분열되는 현상을 많이 겪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는 내가 제자인가 아닌가를 항상 깊이 묵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제자의 길은 예수님만 따라가는 것"라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며, 그의 모습을 닮아가야만 참된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인락 기자



IMG_6376.JPG
15일 스와니 순복음교회를 방문한 이영훈 목사가 '참된 제자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