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닌 함량을 95%까지 추출해 드립니다"


고객 보는 앞서 직접 달여

특허 약탕기 이용 추출해

가격도 저렴해 '문전성시'



홍삼의 효능은에 대해 새삼 설명이 필요할까?  이미 항암, 아토피 개선, 노화방지, 혈액순환 등 수많은 효능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으로 한인들이 건강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제품 중 하나다.

이런가운데 최근 국산 홍삼을 고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달여주는 '홍삼달임방'이 스와니에 생겨 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달임방 이름은 '천의홍삼'으로 한국에서 20년간 제기동 약령시장에서 약재사업을 해온 아브라함 최 대표가 아씨플라자와 함께 마련한 매장으로 6년근 홍삼 300그램을 48시간동안 직접 달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의홍삼은 특히 홍삼을 달이는 과정에서 한국 특허청에 특허 받은 적외선을 이용한 약탕기겸 홍삼 농축액 추출기를 사용해 홍삼의 대표 성분인 사포닌을 함유량 95%까지 대폭 늘려 추출해준다.

최 대표는 "홍삼을 먹는 이유는 사포닌을 섭취해 혈관을 청소하기 위한 것인데 우리 매장에서 제공하는 천의홍삼액은 이 사포닌 함량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추출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일단 제품을 구매하면 고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추출기에 홍삼을 투입해 달이기 시작한다. 사용되는 홍삼은 한국고려홍삼 4년근 1종(중), 6년근 2종(대, 특대)으로 나뉘며, 제품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제품 하나 구입시 약 50~55봉 정도의 홍삼액이 제공된다.

최 대표는 "면세점에서는 350달러 정도에 판매하는 제품들을 200달러선에서 판매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고, 정성을 들여 직접 달이는만큼 많은 동포분들이 천의홍삼으로 이민 생활을 건강하게 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의홍삼은 가정의 달 및 오픈 기념으로 6월 31일까지 홍삼제품 구매시 쌍화탕 팩을 증정한다. 문의=678-799-4600.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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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아씨플라자 내에 있는 홍삼 달임방 '천의홍삼'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