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주 전역 태그오피스 폐쇄

관련 프로그램 업데이트로 

실제 업무개시는 더 지체



자동차 번호판 태그가 5월이나 6월에 만기가 되는 차량 소유주들은 서둘러 태그 갱신 신청을 해야 할 것 같다. 

조지아 조세국은 지난 3일 “자동차 등록 시스템 관련 소프트 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주 전역 태그 오피스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자동차 등록 및 관련 업무 그리고 자동차 태그 갱신 서비스가 모두 중단된다.

새로운 소프트 웨어 설치가 완료되더라도 서비스를 위해서는 며칠 간의 준비 및 예행 연습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 업무 개시는 이 보다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또 서비스 공식 중단기간도 귀넷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고 디캡은 23일부터 28일까지여서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 서비스와 키오스크 서비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중단된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중단에 운전면허증 서비스 업무는 제외된다. 운전 면허증 업무는 주조세국이 아닌 주 운전면허 서비스국 관할이기 때문이다.

이번 새로운 소프웨 웨어 설치로 인한 태그 갱신 서비스 중단으로 태그 만기가 5월과 6월인 차량 소유주들은 5월 20일 전에 신청을 해야 새로운 태그를 받을 수 있다고 조세국은 설명했다.

새로운 소프트 웨어 설치와 관련 주조세국은 “현재의 프로그램은 20년이 넘는 낡은 것”이라면서 “새로운 소프트 웨어가 설치되면 여러 면에서 효율적인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했다.

조세국에 따르면 업데이트 작업이 끝나면 구형 휴대용 전화기를 포함한 모든 휴대 전화기를 통한 서비스가 가능해 지고 차량 등록증도 차량 구매 관련 서류를 보내기 전에 사전 신청이 가능해 지는 등 효율성 크게 개선되고 반면 비용은 줄어들게 된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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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전역 태그 오피스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업무를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