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인 남성이 프리웨이에서 모터사이클 사고로 사망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한인 데이빗 박(24·한국명 박성민·LA)씨가 지난 10일 오후 에코팍 지역 2번 프리웨이에서 모터사이클을 타고 가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의 충격으로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2시20분께 2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을 따라 주행하던 중 글렌데일 블러버드 인근에서 박씨의 모터사이클이 갑자기 왼쪽으로 이탈하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박씨는 모터사이클에서 떨어져 다시 가드레일과 부딪히면서 현장에서 숨졌다고 CHP는 밝혔다. LA=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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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발생한 한인 모터사이클 사고 사망 현장에서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