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헨리카운티 스톡브리지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출동경찰 2명이 총을 맞고 중상을 입었다.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한 남성이 한 주택에서 바리케이드를 치며 경찰과 대치하면서 일어났다. 최초 사건 발생 경위는 4일 오후 현재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총격을 입은 경찰들은 대치 중인 남성이 쏜 총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상 경찰들은 즉시 인근 그래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지만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대치극이 벌어지고 있는 주택에서 민간인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WSB-TV는 집 안에서 최소한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헨리 카운티의 유니온 시티에서는 며칠전에도 경찰이 용의자의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지아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6명의 경관이 총에 맞아 사망했고 이 중 4명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 소속이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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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총격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