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인 남성이 퀸즈 베이사이드 드럭스토어에서 감기약을 훔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임모(42)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29분쯤 퀸즈 베이사이드 212스트릿과 노던블러바드 교차로 인근 CVS에서 감기약 테라플루를 옷속에 숨겨 매장 밖으로 빠져나오다가 경비원에 적발됐다.

임씨는 11일 진행된 인정신문에서 그에게 적용된 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조건부 석방됐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