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주택가격 244만 달러
FL은 피셔아일랜드 323만 달러
조지아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비싼 집코드 지역은 어디일까?
벅헤드 혹은 던우디, 알파레타 등일 것이라는 일반인의 예상과는 달리 해변가인 브런스윅 시아일랜드가 있는 31561지역이 조지아에서 가장 주택가격이 비싼 지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전문지 콘스트럭션 커버리지가 질로닷컴과 인구센서스 등 자료를 이용해 전국 주별 주택가격이 가장 비씬 집코드 지역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비싼 곳으로 선정된 31561 지역은 메트로 브런스윅의 시아일랜드 해안가로 중간주택가는 무려 244만100달러에 달했다. 스퀘어피트 면적당 가격도 613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플로리다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비싼 집코드는 피셔 아일랜드가 소재한 33109지역이다.
메트로 마이애미/포트 로더데일/웨스트 팜비치 지역의 피셔 아일랜드는 중간주택가가 322만 7,600달러, 스퀘어피트당 가격이 1,344달러이다. 이 지역의 가구당 중간소득은 17만 7,000달러다. 조셉 박 기자
피셔 아일랜드
시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