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야구인의 밤'행사



타이거즈의 이명재 선수가 2018 애틀랜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AKABL)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AKABL은 29일 '2018 야구인의 밤' 행사를 열고 최우수 선수를 비롯해 각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우수 선수 외에 최우수 감독에서는 올 해 리그 우승팀 타이거즈의 임훈 감독이 선정됐다.

올 해 리그에서는 타이거즈가 20승 1무9패로 9년 만에 우승했다. 준우승은 블루 제이스, 3위는 파이레이츠가 차지했다.

장기준 회장은 "내년에는 정규리그 외에도 지난 6년동안 매회 참석하고 있는 미주한인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인별 수상자 명단은 Higoodday.com 참조. 이인락 기자



▲최우수선수(MVP): 이명재, Tigers  ▲최우수 감독상: 임훈, Tigers ▲최우수 타자상: Matt Whitenton, 블루 제이스 ▲최우수 투수상: 심명환, Eagles  ▲최우수 외야: 앤디 김, Eagles 최우수 내야: 아이작 김, Tigers ▲우수 투수상: 비비 김, Pirates ▲Silver Slugger Award: 박정현, Eagles / 장경민, Pirates / 최정호 Eagles ▲The Willie Mays Award: 민병도, Pirates / 이형운, Pirates ▲Outstanding Hitter Award: 야즈루 야마자키, Crows / 유진 서, Blue Jays / 장민호, Tigers ▲Comeback Player: 윤용은, Tigers ▲Fair Play Award: 존 김, Eagles / 카즈오 코시다, Crows  ▲장려상: 이유한, Pirates / 이민호, Eagles / 배홍진, Blue Jays / 최재열, 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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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2018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타이거즈의 선수들이 우승컵에 손을 올린 채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