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개스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3일 메트로 애틀랜타의 평균 개스값도 레귤러 기준 갤런당 2.32달러로 하락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5센트 밑도는 수준이다. 특해 귀넷의 로렌스빌과 릴번, 노크로스 지역 일부 주유소에서는 2달러 미만의 가격대에 판매해 운전자들이 물리기도 했다. 3일 갤런당 1.98달러의 가격 사인이 걸려 있는 로렌스빌 쉐브론 주유소. <사진=wsb-tv 캡쳐>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 개스값 다시 1달러대 진입?
지역뉴스 | | 2018-12-04 18:18:19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