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시온마켓서 특산품전 

만세보령 황진쌀등 70개 품목

부시장 등 관계자 대거 방문도



충남 보령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을 소개하는 ‘2018 만세보령 우수 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이 시온마켓에서 12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와 때를 맞춰 보령시 정원춘 부시장과 박상모 시의원, 지역농협 대표, 민간 수출업자,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9일 시온마켓을 방문한 정 부시장은 “보령시는 산에서 나는 나물류와 표고버섯, 90개 섬 청정바다에서 나오는 조미김, 그리고 간척지에서 나는 최고의 맛 황진쌀 등의 특산품을 자랑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애틀랜타 한인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 좋고 맛좋은 우수한 보령 제품들을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보령시 농수산물로는 보령시의 브랜드 만세보령의 황진쌀, 보령 조미김, 고사리 등 건조나물, 포도즙, 젓갈류, 한과 등 총 70개의 특산물이다. 햅쌀인 ‘황진쌀’은 대통령상을 2차례나 수상한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간척지 쌀이며, 시온마켓에서 매달 10톤 이상 꾸준히 판매될 정도로 보령을 대표하는 수출 전용 쌀이다.

시온마켓 김현석 지점장은 “시온마켓은 미주지역에서 지난 2007년부터 보령지역 상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며 “특히 조미김과 황진쌀은 연중 인기 상품으로 언제나 구입 가능하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서해안에 위치한 보령시는 세계 최고 품질의 갯벌 진흙(머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더불어 이 서해안의 풍족한 영양분이 다량 함유된 해산물은 맛 좋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령의 머드 특산품으로 만든 샴푸와 비누 등이 조미김과 함께 시온 마켓 내 보령 제품 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경품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조셉 박 기자


보령시 특산물.jpg
보령시 농수산물 특판전 홍보차 방미한 정원춘(가운데) 보령시 부시장 등 방문단과 김현석(맨 왼쪽)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