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조직을 운영한 한인 모자가 체포됐다. 텍사스주 달라스 경찰은 최근 어빙에 거주하는 헬렌 유 김(58)씨와 아들 다니엘 멘도자 주니어(26)를 성매매 조직 운영과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7일 달라스 법원을 통해 공개된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와 아들은 ‘달라스에 방문하는 사업가들이 하룻밤 잠자리를 위해 여성 20명과 코카인 등 마약을 원한다’며 접근한 경찰의 함정수사에 덜미를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