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소도시 전국 순위


케네소 12위·잔스크릭 21위 



조지아의 여러 도시들이 미국 내 가장 살기좋은 소도시들로 꼽혔다.

재정전문 웹사이트 월렛허브는 최근 전국 1,268개의 소도시를 대상으로 생활비와 경제수준, 삶의 질, 안전성, 교육 및 건강 등 5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살기좋은 도시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조지아주의 경우 알파레타가 공동 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알파레타는 생활비용(242위), 경제수준(159위), 삶의 질(79위), 안전성(262위), 교육 및 건강(832위)로 캘리포니아의 벨몬트, 마이애미의 홀랜드 등과 함께 8위로 평가됐다.

이어  케네소가 12위로 비교적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밖에  피치트리 시티가 13위, 라즈웰이 21위, 밀턴이 23위, 마리에타 33위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잔스크릭, 둘루스도 각각 공동 21위, 23위를 기록했다. 잔스크릭은 생활비용과 안전성 면에서 64위, 73위로 최상위권을 차지 했으며, 경제수준이 628위로 중위권, 삶의 질과 교육 및 건강면에서 1104위, 871위로 하위권을 기록해 전체 21위에 올랐다.

둘루스는 생활비용(617위), 경제수준(316위), 삶의 질(135위), 안전성(342위), 교육 및 건강(840)위를 기록했다.

한편 가장 살기 좋은 소도시로는 뉴저지 피린스턴, 테네시 브렌트우드, 캘리포니아 로스알토스 등이 공등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좋지 않은 지역으로는 조지아주 알배니, 이스트 포인트 등이 올랐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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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올드 다운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