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회 열기'후끈'

장기자랑 관객 '열광'

버금상엔 강지원 양



제3회 ‘리틀 미스&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으뜸상에 박진서 양이 선발됐다.

코리안 페스티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본사가 13일 오후 3시 노크로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총 10명의 남녀 참가 어린이들이 경합을 벌였다.

먼저 출전자들은 그룹 퍼포먼스로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장기자랑에서도 수준급의 바이올린 연주, K-Pop 댄스, 노래 등을 선보였으며, 드레스 워킹에서 저마다 준비한 드레스 및 턱시도를 입고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심사에는 권명오 수필가, 김영환 SNC 위성TV 대표, 이주한 애틀랜타 한국일보 편집국 등 6명이 나서 단체 퍼포먼스 및 인터뷰, 장기자랑, 워킹 등 네 부분으로 나눠 심사했다.

심사결과 으뜸상에 K-Pop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은 박진서 양이 선정됐다. 박 양은 방탄소년단(BTS)의 불타오르네, 트와이스의 What Is Love를 콜라보한 춤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버금상에는 수준급의 체조실력을 자랑한 강수지 양이 올랐다. 한국일보 상은 작년 여자부 선에 올랐던 조희원 양이 차지했다. 또 베스트 퍼포먼스상에는 김우창 군에게 돌아갔다. 7살인 김 군은 참가자 중 비교적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태권도 시범을 흥겹게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 심사위원들은 참가자 증 가장 어린나이인 5살 김재인 양을 만장일치로 귀요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킴스 K 태권도 시범단이 찬조 공연했다. 또 경품추첨 및 퀴즈로 다양한 상품들이 지급 됐고,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및 트로피, 상품 등이 지급됐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으뜸상=박진서 ▲버금상=강수지 ▲한국일보상=조희원 ▲베스트 퍼포먼스상=김우창 ▲미소상=유진 ▲재치상=김아론 ▲베스트 드레스상=김새롬 ▲귀요미상=김재인 ▲인기상=김 아이린 ▲포토제닉상=삼다이 라구패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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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리틀 미스&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가 13일 열띤 경쟁과 환호 속에 치러졌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 어린이들과 1회와 2회 대회 우승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다섯번째가 으뜸상에 오른 박진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