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라시아스 합창단 

15일 인피니트 무료공연



2011년부터 8년간 매년  북미 순회공연을 하는 한국의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올해도 애틀랜타를 찾아온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올해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알라스카는 물론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까지 총 25개 북미 지역 순회 공연을 지난 9월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애틀랜타에서는 15일 오후 7시 귀넷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 무대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클래식과 캐롤에 오페라 및 뮤지컬적 요소를 결합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총 3막으로 구성된다. 제 1막은 예수 탄생에 관한 오페라 무대이며, 2막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일의 '안나와 성냥팔이 소녀', 3막에는 헨델의 메시아와 할렐루야 등 합창곡으로 무대가 꾸며진다.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비영리법인으로 2015년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합창단으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매년 폭스 극장에서 공연해오다 올해부터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에서 공연한다. 

공연문의=678-790-2032, skim74512@gmail.com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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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