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다수 재학 9개학교는

4년 정시졸업률 90%이상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던 조지아 고교 졸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19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17-18학기 조지아 고교 4년 정시 졸업률은 81.6%를 기록했다. 조지아 고교 졸업률은 지난 학기 80.6%를 기록해 처음으로 80%를 넘어선 바 있다. 

조지아 교육부는 연방정부의 방침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졸업률 산정 시 기존 6년내 졸업비율 대신 4년 정시 졸업비율을 기준으로 집계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4년 정시 졸업률이 처음으로 적용된 2012년 조지아의 고교 졸업률은 69.7%로 매우 낮았지만 그 이후 매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귀넷 고교 졸업률은 조지아 평균보다 0.1%포인트 높은 81.7%를 기록했다.  하지만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학교들은 대부분 평균보다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귀넷 과기고 등 9개 학교는 90% 이상의 높은 정시 졸업률을 기록했다. 다음은 주요 귀넷고교 정시 졸업률 ▲90%이상 =귀넷과기고(98%), 노스귀넷(96%), 밀크릭(93.8%), 그레이슨(93.1%), 브룩우드(92.4%), 파크뷰(92.1%), 피치트리릿지(91%), 아처(90.7%), 레니어(90.5%) ▲ 80%- 90% =마운틴뷰(87.9%), 데큘라(83.5), 콜린스힐(83.2%), 쉴로(82.5%), 둘루스(81.4%)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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