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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장관과 백악관 대변인에 이어 환경보호청(EPA) 청장도 '레스토랑 봉변'을 당했다.  크리스틴 밍크 씨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스콧 프루잇 EPA 청장이 3개 테이블 건너편에 앉아있었다"면서  두 살배기 아들을 안고 프루잇 청장의 테이블로 다가가 "내 아이는 맑은 공기에서 숨 쉬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사퇴를 요구했다. 당시 지인과 워싱턴DC의 식당에서 점심 중이던 프루잇 청장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레스토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프루잇 EPA 청장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크리스틴 밍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