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던 힘까지' 줄다리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랄리팀이 줄을 당기고 있다.
월드컵 못지 않은 축구 결승전 어거스타(파란 유니폼)와 몽고메리와의 축구 결승전. 어거스타가 1대0으로 승리했다.
"와~ 우승이다!" 종합우승 발표에 환호하는 몽고메리선수 및 응원단.
행운의 주인공 폐막식에서 행운의 한국 왕복 항공권을 타게된 신예랑(가운데)양. 왼쪽은 손환 회장, 오른쪽은 크리스틴 김 델타항공 직원.
감사했습니다 손환 회장이 동남부체전 개최 장소인 피치트리릿지고 제니퍼 패로 교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K-팝 행사가 빠질 수 있나요 폐막식에서 K-POP 공연을 하고 있는 한인 학생팀.
금강산도 식후경! 체전 참가자들이 점심식사를 배급 받고 있다.
정상급 기량의 탁구 대결 남자탁구 개인 준결승전에서 몽고메리(노란색 유니폼) 선수와 찰스톤 선수가 열전을 벌이고 있다. 찰스톤 승리.
멋진 블로킹 성공! 애틀랜타(왼쪽) 대 몽고메리의 배구경기.
유소년 축구대회 특별경기로 열린 유소년축구대회 몽고메리팀과 클락스톤 시티호프 다민족팀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33년만에 동남부체전에 참가한 김정화 플로리다 한인회 연합회장과 조경구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