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무역 애틀랜타점 오픈

키높이 운동화·등산조끼 등




LA 한인타운 최대의 한국 의류 전문할인매장 대상무역(대표 안창근)이 애틀랜타에 상륙했다. 대상무역은 캘리포니아주 LA 한인타운과 풀러튼, 워싱턴 시애틀 지점을 비롯해 8일 애틀랜타에서도 '한국상품아울렛' 오픈하고 그랜드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둘루스 귀넷 몰 인근(3500 Gwinnett pl Dr) 매장에서 열린 이날 오픈 행사에서는 상품를 예약주문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여성 7부 바지를 무료로 증정했으며 9일까지 이틀간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쿨토시를 증정하고 있다.

한국상품아울렛은 한국에서 16만원에 판매되는 금강 키높이 운동화를 39.99달러에 판매한다. 총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는 이 운동화는 5cm 이상 키를 높여주는 것이 특징으로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바닥이 잘 미끄럽지 않게 제작돼 있어 장시간 서서 일하는 한인들에게 특히 인기다. 

또 8만원 상당의 바람막이 점퍼를 19.99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땀이 차지 않고 시원해 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남성 기능성 바지도 24.99 달러로 원가보다 7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한국산 와이셔츠, 반바지, 등산조끼, 100개 종류의 이태리 넥타이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남성정장 상품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대상무역 안창근 대표는 "한국의 엄선된 제품들만을 대량으로 직수입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며 "앞으로 애틀랜타 지점에도 현재 있는 물품 외에 여러 양질의 한국 물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770-508-4204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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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무역 애틀랜타 지점 한국상품아울렛에서 고객들이 진열된 상품들을 구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