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힐서... 피해자 중상

경찰, 도주 용의자 수배



한인 밀집 거주지역에서 로드 레이지 끝에 한 운전자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 났다. 경찰은 사건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저녁 슈가힐 지역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와 리틀 밀 로드 교차로에 일어났다. 

당시 달로네가 거주에는 한 남성 운전자는 자신의 토요타 타코마 픽업 트럭을 몰다 교통신호로 정차 중이었고 이때 옆 차선에 다른 차량이 따라와 멈췄다. 차에서 내린 용의자 남성은 피해자 차량 운전석 문을 열고 이내 피해자를 흉기로 여러번 찌르고 자신의 차를 몰고 달아 났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피해자 차량에는 물론 도로에까지 피가 흥건히 퍼져 있었다. 피해자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가 찍은 용의자 차량(2000년대 초반형 마즈다 프로티지) 사진과 함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용의자는 5피트 8인치 정도의 신장에 몸무게는 150에서 170파운드 정도인 것으로 추정됐다. 그리고 삭발 머리에 나이는 30대 내지 40대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신고전화 770-513-5300/440-577-8477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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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현장에서 찍은 도주하는 가해 용의자의 마즈다 프로티지 차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