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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공금유용 의혹 제기로 갈라져 있는 SF한인회 이사회가 1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강승구 회장 해임안을 의결했다. 

배영진 회장 직무대행은 “강 회장으로부터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고 공금유용 문제를 마무리하고자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341명이 위임장을 제출했고 66명이 참석해 반대 1명으로 해임안이 40여분만에 의결됐다. 이날 해임안 찬성자들이 손을 들어 의사를 표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