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조지아주 내 유명대학들이 전반적으로 순위가 올랐다.

대형 글로벌 교육회사 퀙쿼렐리 시몬스(QS)는 최근 전 세계 1,138개 대학들에서 7만5,000여명의 교수 및 교직원과 4만여 명의 기업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교 명성과 졸업생 취업, 연구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조지아텍은 올해 평가대상 학교들 중 70위를 기록해 작년보다 1순위 올랐다. 조지아텍은 특히 스테티스틱 앤 오퍼레이션 리서치(7위), 기계공학과(12위), 건축과(18위), 화학공학과(20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모리 대학교도 149위에서 147위로 올랐다. 특히 법학과의 평가가 지난해에 비해 50위가량 상승했다. 철학과 및 간호학과 등은 51~100위 사이로 기존의 순위를 유지했다. 조지아대학교(UGA)도 430~440위에서 421~430위로 순위가 소폭 상승한 반면 조지아주립대는 701~750위 사이에서 751~800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올해 최고의 대학으로는 작년과 동일하게 MIT 공대가 1위에 올랐으며, 스탠퍼드, 하버드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이인락 기자